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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23, 2025 (The ability to push to the extreme)

 '극한까지 치달을 능력'

‘내달린다’, ‘내쳐 달린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나이가 들어 돌아보니, 젊은 시절 한 번도 그렇게 내달려 본 적이 없었습니다. 뜨거운 열정을 품어 본 적도 없었고, 그저 하라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습니다. 흥미도 열정도 없었으니, 당연히 뚜렷한 목적도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때는 내달릴 이유를 찾지 못했거나, 내달릴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제 와서 그 시절을 돌아보며 후회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 ‘극한까지 치달을 능력’ 을 고민한다는 것은, 앞으로는 그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뜻일지도 모릅니다. 흘러가는 대로 살아온 시간이 있었기에, 이제는 스스로 원하는 방향을 정하고 나아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내 안에 아직 치달을 열정이 남아 있기나 할까요?


'The ability to push to the extreme'

The words "to run at full speed" and "to push forward relentlessly" come to mind. Looking back as I grow older, I realize that I have never truly run at full speed in my youth. I have never embraced a burning passion; I simply followed what was given to me and drifted along with the flow. Without interest or passion, it was only natural that I had no clear purpose.

Perhaps, at that time, I had no reason to push myself forward, or maybe I never felt the necessity to do so. And now, looking back and regretting those days would be meaningless.

The fact that I am now contemplating the ability to push myself to the extreme may mean that I want to live that way moving forward. Having spent my life drifting along, I may now have the chance to choose my own direction and move toward it.

Do I still have the passion left within me to push myself to the li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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