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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의 Hug: Life Without Limits

 

LIFE WITHOUT LIMITS: 닉 부이치치의 허그, HUG

닉 부이치치 지음.

‘나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그리고 그분은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나를 창조하셨다.’ 라는 깨달음이 나의 행복의 비밀이다.

문득 외로운 느낌이 드는가?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 있음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지으셨다. 그분의 사랑은 무조건적이어서 이러저러하면 사랑해 주겠다고 말씀하지는 않는다. 외롭고 실망스러운 마음이 들 때마다 그 사실을 떠올리라. 감정은 감정일뿐, 사실이 아니다.

하나님은 기적을 보여주는 대신 나로 하여금 그 아이의 기적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알기에, 베다니는 팔 한 쪽을 잃은 것도 자신을 향하신 거룩한 계획의 일부라는 결론을 내렸다.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당장은 길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라. 하지만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해서 길이 아예 없다는 뜻은 아니다.

자신의 괴로움에 갇히지 말고 오히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웃의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다.

매듭이 풀리지 않으면 다른 이들의 엉킨 실타래를 풀어 주라. 다른 건 다 제쳐 두고라도, 주는것이 받는 것보다 훨씬 나은 법이다… 남들에게 기꺼이 베풀어 주다보면 어느 땐가 자신이 너무도 소중하게 여겨질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잊으신 게 아닌지, 아주 드물게는 내 자신이 그분의 실패작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었노라고 고백했다. 주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아직 확실하게 자리 잡은 건 아니라고도 했다. “내가 실수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걸 더 확실히 믿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았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앞을 막는 걸림돌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태도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이 내 삶에서 이루실 선한 일의 증인이 되라고 날 구원하셨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나는 완전하지 않은 만큼 주님의 능력에 온전히 기대야 합니다. 나는 약하지만 그분은 강하십니다.

때로는 자신과 이웃의 삶을 더 나은 모습으로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이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생활, 또는 앞을 가로막는 어려움에서 탈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한다.

아무도 자기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미리 알 수 없다… 그러나 용기를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나면 힘을 내기가 한결 쉬워진다.
낙관적인 자세로 감사하고, 행동하고, 공감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자.

진정한 용사는 두려움을 느끼지만 곧 극복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두려움이나 공포를 화재경보기쯤으로 여기라. 더럭 겁이 나면 신경을 곤두세우고 주변을 살피며 정말 위험요소가 있는지, 아니면 잘못 작동한 것인지 파악하라. 문제가 될 만한 점이 없다면 마음에서 털어 버리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그만이다.

토마스 에디슨은 전구를 상품으로 내놓기까지 무려 만 번의 실험을 거듭했다. 그는 스스로를 낙오자라고 생각하는 이들 가운데 대다수는 목표와 가장 근접한 지점에서 포기를 했던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수많은 실패를 겪으며 꾸준히 한 길을 걸어서 고지를 코앞에 두었는데, 또 한 번 기회를 기다리지 못해서 손을 들고 말았다는 것이다. 또 쓰러지고 실패하면 어떻게 하냐고? 에디슨이 대답하고 있지 않은가. “쓸데없다고 내다버린 시도들도 사실은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이다.”

토마스 에디슨은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것은 기회가 작업복을 입은 일꾼의 모습으로 오기때문” 이라고 했다. 찬스라고 해서 다 잡을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장기적인 목표에 부합되는지, 가치 기준에 어긋나지는 않는지 꼼꼼히 챙겨 봐야 한다.

“잊지 말자!” 하나님은 세월을 낭비하지 않으셔!”

“부족함이 곧 아름다움이고, 광기는 천재성이며, 한없이 지루한 것보다 턱없이 우스운 게 백번 낫다”는 격언 덕택이었다. 부족함이 곧 아름다움이라면 나만큼 아름다운 존재가 또 있을까? 광기가 천재성이라는 데도 재론의 여지가 없다. 위험을 무릅쓰는 것을 광기라고 생각한다면 평범한 이들의 눈에는 천재 역시 그런 부류에 속한다. 그리고 나 역시 지루한 것보다는 엉뚱한 짓을 하는 쪽이 훨씬 낫다고 믿는다.

헬렌 켈러는 “안전한 삶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인생은 위험을 무릅쓰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다” 라고 했다.

인생에는 두 가지 타입이 있다. 시도하는 데 따르는 위기와 시도하지 않는 데서 비롯되는 위기다 간단히 말해서 제아무리 요리조리 피하려 해도 어차피 위기는 찾아오게 마련이라는 이야기다.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다 보면 가끔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고, 실패해서 주저앉기도 한다. 하지만 성공하는 순간까지 거듭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코 영광을 누릴 수 없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라. 한 줌의 에너지도 남기지 말고 다 쏟아부으며 살라. 자기만의 독특한 자질을 낱낱이 끄집어내라.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워지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 언젠가 엉뚱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우리는 상대방의 이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답하기 위해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마음을 나누려면 단순히 말귀를 알아듣는 차원에 그치지 말고 그 이면에 감춰진 감정까지 이해해야 한다.

관계의 질은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자신과 연결되어 있는 이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들의 중요성을 잠시라도 잊지 말라. 성경은 말한다.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두 사람이 함께 일 할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한 사람이 자기의 동무를 일으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혼자 가다가 넘어지면, 딱하게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다.” (전 4:9-10)

환경과 불확실한 미래를 바라보며 고통스러워하던 성장기에 그나마 편안한 마음이 들었던 순간은 남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무언가 보탬이 되는 일을 할 때뿐이었다. 시선을 돌려서 다른 이들의 필요를 채우는 데 집중하면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나만 어려운 처지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자각이 들었다. 우리가 어려운 이웃에게 손을 내밀 때 주님은 우리를 통해 역사하신다. 성경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요일 3:17)

스스로 설정하지 않는 한 인간에게는 아무런 제한도 없다.

닉 부이치치를 알게 된 것은 MBC에서 방송되었던 W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였습니다. 첫 방송 당시, 팔과 다리가 없는 그의 모습을 마주한 순간 커다란 충격을 받았으며, 곧이어 그의 몸짓 하나하나에 정신이 멍해지고 북받치는 감정은 감동 그 이상이었습니다. 참을 수 없었던 눈물이 저도 모르게 볼을 타고 흘렀습니다.

그에게 기적을 보여주시는 대신, 그 자체로 기적으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세상에 찌들어 있던 저를 한동안 멈춰 서게 하였습니다.

I first learned about Nick Vujicic through the W program broadcasted on MBC. When I first saw him on the show, his body, without arms and legs, was a tremendous shock to me. Soon after, every movement he made left me speechless, and the overwhelming emotions I felt went beyond mere inspiration. Unable to hold back my tears, they unknowingly streamed down my cheeks.

Instead of showing him a miracle, God made him a miracle. This grace of God made me, who had been so consumed by the world, pause and reflect fo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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