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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February, 2019

Sunday, February 24, 2019 (I have a Vietnamese friend)

베트남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어제 그 친구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봐, 한국 친구. 나 아까 교통사고가 났어. 내 차가 완전히 찌그러졌지 뭐야." 그러면서 아프다며 자신의 옆구리를 보여주더군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멀쩡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예의상 물었습니다. "베트남 친구, 정말 괜찮아? 진짜로 괜찮아?" 그 친구가 대답했습니다. "응, 견딜 만해." 그래서 다시 물었습니다. "정말? 확실히 괜찮은 거야?" 그 친구가 또 대답하더군요. "그래, 괜찮다니까." 마지막으로, 저는 진심을 담아 다시 물었습니다. "자네 말고, 자네 차 말이야." ......? 결국, 저는 베트남 친구한테 맞아 죽을 뻔했습니다. "하하하, 농담이야, 농담~~! 자네가 멀쩡해 보이길래 장난친 거야. 미안하이~~! 하하하!" I have a Vietnamese friend. He came to see me yesterday. "Hey, my Korean friend. I got into a car accident earlier. My car is completely wrecked." As he spoke, he showed me his side, saying it hurt. But to me, he looked just fine. Still, out of courtesy, I asked, "Vietnamese friend, are you really okay? Really? Are you sure you're okay?" He replied, "Yeah, I can manage." So I asked again, "Really? Are you sure you're fine?" Once more, he answered, "Yeah, I sa...